열심히 하겠습니다 :_)

안녕하십니까! 영화를 사랑하는 21살 박민선입니다. 고등학교 때 성적을 맞춰 온 대학교와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영화과를 복수전공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영화감상이라는 수업을 들으며 무성영화와 예술영화들을 접하게 되고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영화들을 보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툴지만 최근에는 영화를 보고 인상깊은 장면들을 노트북에 기록하고, 개인 블로그에도 세 작품 정도 영화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시국이라 극장가가 많이 어렵지만, 상업영화와 더불어 사람들이 독립영화나 예술영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글로 인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즐겁게 관람하는데 보탬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 무비씨네 리뷰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영화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영화는 단지 한 가지 관점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으로 이를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장르는 그만큼 다양해서 소개하는 재미도 포함될 것 같아 꼭 해 보고 싶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대학생이라 이번 활동기간이 방학때라서 매주 포스팅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할 자신도 있습니다! 시대마다의 느낌도 다르게 연출되는 것이 영화이며, 만화나 그림과는 다른 생동감으로 우리를 매혹시키기에 이에 대해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영화를 무척 사랑하고 영화에 담긴 메시지와 미장센 탐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중학생 시절에 취미로 즐겼던 영화 감상이 지금까지 이어져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종종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서 인생을 배우고 위안을 얻습니다. 삶의 진리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듭하니 하나하나 그 가치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화 리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록이 지닌 힘을 믿으며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영화가 건네는 이야기가 더욱 잘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타인과 공유하면서 리뷰는 더욱 풍성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본 <라디오스타>의 영향으로 훗날 라디오 프로듀서가 될지, 영화 주간지 기자가 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제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옆엔 항상 영화가 자리할 것입니다. 라디오방송을 연출해도 영화는 저와 가장 친하면서도 제 프로그램의 고귀한 콘텐츠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열심히 리뷰 올리겠습니다!

체험단으로 활동하더가 서포터즈 신청해봅니다!! 영화관련해서 리뷰 잘 쓰고 싶어요

메일로 지원 완료하였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와 영상 콘텐츠만을 주제로 하는 무비씨네가 있어서 영화시장에 리뷰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블로그에 영화를 보고 리뷰를 적었습니다. 뮤비씨네의 서포트즈로 뽑혀 혼자 감상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저의 작은 리뷰가 뮤비씨네, 더 넓게는 예비관객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선정해 주신다면 리뷰를 보실 많은 분을 고려해서 쉽고, 재밌게 글을 쓸 것입니다. 리뷰가 어느 정도 영화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성실한 활동과 흥미를 끄는 리뷰를 약속드리며 꼭 뮤비씨네 서포토즈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를 너무 좋아하고 배우들의 연기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정말 리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영화영상학과 3학년 재학 중인 김현지라고 합니다. 평소 취미 생활로 블로그에 영화리뷰+분석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무비씨네에서 활동하면서 영화에 대한 소양을 더욱 기르고 싶습니다.

서포터즈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영화에 투자하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주어진 여가 활동 시간이 있다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글 쓰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3년 전부터 블로그에 저만의 생각을 공유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익스트림무비에 가입해서 주 1회 정도의 영화 후기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꿈이 있다면 더 많은 무비 커뮤니티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 해외에 체류했던 경험 있어서, 다소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외국 정서를 반영한 후기들을 많이 써왔는데, 이러한 저의 글쓰기 활동이 다른 영화 커뮤니티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연결점이 되는 것 같아 지속적인 리뷰 활동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제가 무비씨네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면, 이번 기회를 꼭 잡아 저의 계획대로 재미난 글과 생각을 공유하는 그런 열정적인 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 사소한 것일지라도 글을 쓰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무언가를 보고 감상하고나서 드는 느낌과 생각을 잘 기록해놓지 않으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를 통하여 그때 나는 어떤 상상을 했었는지 금방 까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영화나 도서같은 경우에는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을 크게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는 장편의 글들과 칼럼처럼 여러 편으로 나누어 연재한 글들이 여럿 있는데, 이러한 저의 경험으로 무비씨네의 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자주 써내려가는 취미와 장점 또한, 무비씨네에서 서포터즈 글을 작성하는 것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무비씨네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꼭 되고 싶습니대!!^^